[용산/남영역] 남박 현지 느낌의 인테리어와 향신료 가득한 쌀국수의 맛. 가격도 현지 가격이면 좋았을텐데..ㅎㅎ 재방문 의사가 가득한데 오픈 시간이 오후 3시까지라 가기가 어렵다. Food/동남아, 남미 2020.12.17